남해의 아름다운 섬 연화도를 봄비속에 힐링(1편)
언제: 2021년 4월 4일 누구랑: 대구 청림 산악회 회원들 따라서 날씨: 우중 트레킹 연화도는 사방이 기암절벽으로 되어 있다 통영8경의 하나인 용머리에 닿으면 석양에 황금으로 물드는 바위가 장관이다 용머리 벼랑끝에 자라는 천년송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 준다 400여년전 연화도에 연산군의 억불정책에 쫒겨 낙도를 찿아 은신한 연화도사가 연화봉에 암자를 짓고 전래석(둥근돌)을 모셔놓고 도를 닦으면서 살아왔다는 것 그 후 연화도사가 타계하자 섬주민들이 도사의 유언에 따라 시신을 수장하이 도사의 몸이 한송이 연꽃으로 변해 승화되었다고 하여 이 섬을 연화도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사명대사가 연화도사의 뒤를 이어 수도 했으며 연화도인과 사명대사의 수도성지로 알려진 연화사, 그리고 보덕암 낙가산은 전국의 불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