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명산따라

남해 대방산 대구좋은 산악회 님들과 다녀 왔습니다...

삼삼한천지 2016. 5. 26. 12:43

 

                                                                                남해 대방산

 

산행날짜:2016년 3월27일 넷째 일요일

산행코스:율도고개~속금산~산두곡재~국사봉~대방산~운대암(4시간30분  휴식 포함)

산행날씨:흐리고 조망이 없음

 

 

 

'보물섬'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경남 남해군. 그만큼 풍광이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고구마 유자 치자 멸치 김 마늘 등 먹을 거리도 풍부하고 역사 유적과 유물도 즐비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별칭일 것이다. 게다가 옛날부터 문맹자와 거지, 도둑이 없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일반 시민들은 남해군을 이야기할 때 흔히 남해섬과 동격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산꾼들 또한 남해의 진산이라고 하는 망운산(786m)을 비롯해 보리암으로 유명한 금산(701m), 가천다랭이마을을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응봉-설흘산,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학등산(540m), 송등산(617m) 등 남해 본섬의 산들만 주로 떠올린다.
그러나 남해군은 엄연히 남해 본섬과 창선도라는 두 개의 큰 섬이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고장이다. 따로 떨어진 섬이었다면 당당히 그 위세를 휘날릴 수도 있었던 창선도는 남해 본섬 곁에 있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본섬의 위세에 눌린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창선면이라는 한 개 면을 구성할 만큼 큰 섬인 창선도에도 아는 산꾼들만 주로 찾는 조망미 만점의 명품 산이 있다. 그 산이 바로 대방산(臺芳山·468m)이다. 남해 본섬의 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산이긴 하지만 포근하고 아늑한 등산로와 곳곳에 피어난 억새, 야트막한 능선을 따라가며 즐기는 주변 다도해 섬들과 바다를 바라보는 조망 등 갖출 것은 대부분 갖추고 있다. 특히 남해군에서 창선일주등산로 정비를 마무리해 길찾기와 걷기가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가족 산행지 또는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바람쐬듯 다녀올 수 있는 산행지로 남해 창선 대방산을 추천한다.
창선섬에서 가장 높은 산, 정상에는 향토유적인 대방산 봉수대가 있고, 동쪽에는 남해의 넓은 바다가 펼쳐지며 서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망운산이 보인다. 남쪽에는 금산이, 북쪽으로는 사천 각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래로 펼쳐진 앵강만은 남해안의 황금어장이다. 섬 속의 섬 창선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오늘의 산행 코스

 

우리  좋은님들  단체 사진

 

 

 

 

 

 

 

 

 

 

 

 

 

 

 

 

 

 

 

 

 

 

 

 

 

 

 

 

 

 

 

 

 

 

 

 

 

봄내음이  확 풍겨 오네요

 

아이구야    초반부터   치고 오름니다

 

죽것네요

 

저 배는  언지  집어 넣을꼬 ㅎㅎㅎ

 

이ㅡ늠에 미세 먼지는 

 

힐러야   천지랑 화보 찍냐???  우야 멋지나 ㅎㅎㅎ

 

대구 좋은 산악회  시그널도   자랑해 보고

 

임도도 따라가보고

 

남해 바다도 바라 보고

 

나무  팻말   속금산 도착   잠시 휴식!!!    쉬고    감니다

 

 

 

오늘 처음으로  눈에 들어 오네요   진달래꽃!!

 

아이고   힘들어라    선두 는   코베기도 안보이고 

 

여기서 우리는  대방산  포기 합니다   우리는  동대 마을로    빠짐니다

 

동대 마을 가는길은   2차선  새길 입니다 ㅎㅎ

 

힐러  총무   우리는 영원한 후미조 !!!

 

ys골드 회장   그라고 여총무 힐러   둘이  할일 없이 배회 합니다

 

마늘도    파아라케   잘  커네요

 

벌씨로   목련꽃이 지네요

 

 

 

 

 

 

 

 

 

 

 

 

 

 

 


 

       

 

      마지막 날머리 입니다.

 

오늘  남해 대방산 산행은 여기까지 입니다...